"우리는 늦은 걸까요?"
AI 얘기만 나오면 조급해집니다. 하지만 도입에는 단계가 있고, 각 단계마다 해야 할 일이 다릅니다. 지금 위치를 알면 남과 비교하는 대신 바로 다음 한 걸음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. 노하우코치 진단은 회사의 AX(AI 전환) 성숙도를 네 단계로 봅니다.
L0 — 첫걸음
거의 안 쓰거나, 몇 명이 어깨너머로 아는 정도. 다음 스텝: AI에 대한 불안을 풀고, 무료 도구 1~2개를 세팅해 우선 업무 1건을 오늘 실습. 목표는 완성이 아니라 '첫 성공'.
L1 — 개인이 가끔 씀
일부 직원이 개인적으로 활용하지만 회사 표준은 없는 상태. 다음 스텝: 우선 업무 Top3를 심화 실습하고, 사내 표준 프롬프트 3종과 12주 적용 플랜을 만듭니다. "무엇을 올려도 되나" 보안 기본도 이때 잡습니다.
L2 — 팀 표준화·자동화 입문
팀 단위로 쓰지만 사람마다 편차가 크고 자동화는 아직. 다음 스텝: 부서별 프롬프트 라이브러리, 견적·문의분류 같은 자동화 입문, AI 활용 가이드라인, 그리고 ROI(전후 시간·건수) 측정을 시작합니다.
L3 — 전사 확산·고도화
여러 부서가 쓰고 자동화·보안을 고도화하는 단계. 다음 스텝: 자동화 워크플로우, 사내지식 RAG, (보안 민감 시) 로컬 LLM·코치박스, 사내 챔피언 양성과 재진단으로 성숙도를 추적합니다.
단계를 건너뛰지 않는 게 핵심
L0에서 갑자기 전사 자동화(L3)로 뛰면 대개 실패합니다. 한 단계씩 올라가며 작은 성공을 쌓는 편이 빠릅니다.
우리 회사가 지금 어느 단계인지 궁금하다면 — 5분 무료 진단이 성숙도와 함께 단계에 맞는 다음 스텝을 제시합니다. 회사 데이터는 저장하지 않습니다.